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6 ~ 4줄) 구간 ====== 지금까지 잘 넘겨온 유저들이라면, 아마 이 구간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다. 순간이지만, '''씨드래곤이 자신의 모든 패턴을 선보이는''' 구간이다. 즉, 공중에 날았다면 '''메테오인지 3단 콤보인지 돌진 브레스인지 구분해야 하며''' 지상에 있을 때는 회전 브레스와 꼬리묶기, 후방 브레스 등을 주의하면서 얼음 감옥을 제 때 부숴야 한다. 추가되는 패턴은 다음과 같다. * 3단 콤보 : 서펜트라의 마지막 공중패턴. 일단 날면서 날개 주변에 검은 오라가 생기면 100% 이것이다. 예의 얼음탄 때의 눈버프가 생기는데, '''돌진 브레스 대비겸 이미 모여있기 때문에'''자동으로 회피 조건을 충족한다. 다만 얼음탄을 쏘면서 씨드가 유저들을 끌어당기는데, 맵 끝에서 뒷걸음질을 치는 방법이 있고 그냥 끌려가도 된다. 어느쪽이던, 미리 정해놓은 움직임으로. 이때 유의할 점은 '''소환물도 눈버프가 생긴다는 것.''' 아카데믹의 경우 소환수 꺼내기에 각별히 주의하고, 주변에 렐릭같은 것이 있다면 보고 후 전원이 뭉쳐서 이동한다. 그 다음은 정면 브레스이다. 서펜트라의 옆구리 부분도 솔직히 좀 위험하다. 꼬리 쪽으로 조금만 빠지면 무난하게 대처 완료. 마지막은 예의 돌진 브레스. 피하는 법은 이미 신물이 날 정도로 숙달되어 있을 것이다. * 후방 브레스 : 줄여서 몸브, 즉 몸통에 뿌리는 브레스라고 할 수 있다. 메인탱커가 아까 이야기한 위치에 있다면, 정말 무난하게 회피가 가능하지만, 의외로 꼬리쪽에 좀 닿기 때문에 딜러쪽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부터는 상당히 정신없을 것이다. 정리를 해보자. * 서펜트라가 날아올랐다 : '''일단 구석으로 튄다.''' → 패턴 확인 → 돌진 브레스면 그냥 감상, 메테오면 지정된 방향으로 피난, 3단 콤보면 위의 방법대로. * 서펜트라가 내려앉았다 : 얼음 찍기면 동네 한바퀴, 꼬리 감기면 바로 뒤로 내빼자. 가급적 딜링은 꼬리 끝의 뼈부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서펜트라가 공중에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할 것이고, 숙련된 자라도 대부분 이곳에서 사망할 확률이 높다. 건투를 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